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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계+인 1부/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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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들만의 개성적인 장비 혹은 고유한 액션은 어디로 갔을까요? 이거까지 안바란다니까요?
캡아의 방패든, 토르의 묠니르든. 아님 뭐 가면라이더 킥이든 울트라빔이든.
보는 사람이 뽕 찰만한 뭐라도 있는게 히어로 영화잖아요?
하다못해 또봇도 필살기는 있어요.
고려시대 파트만 놓고 보면 괜찮았다는 감상이 많은 편이지만 워낙 전개가 산만한 편이라, 일각에서는 가령 Part 1은 '고려 말기', Part 2는 '현대' + '종합'으로 시간대를 구분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게 관객들에게 난해하게 다가오는 걸 피할 수 있었을 거란 의견도 제기된다.그 최동훈 감독이 이런 영화를 냈다?